민초 매표소

[민초 소식통] - 2014 겨울 연수 이야기

주선민

지난 2월 5일부터 6일, 앨트웰 민초 장학재단의 겨울 연수가 진행됐습니다!이번 연수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MG 손해보험 연수원에서 1박 2일 동안 이뤄졌는데요.10기 선배들부터 새로 맞이한 14기까지 모두 함께 한 2014 민초 겨울 연수에는 어떤 프로그램들이 있었을까요? 열심히 의견을 나누고 있는 민초인들의 모습! 보이시나요? 10~13기 민초인들은 <세계를 바꾼 아이디어> (펠리페 페르난데스 아르메스토 저), <문화의 수수께끼> (마빈 해리스 저), <맨얼굴의 철학 당당한 인문학> (강신주 저)을 읽고 열띤 토론을 벌였는데요. <세계를 바꾼 아이디어>를 맡은 조들은 ‘빅 브라더’, ‘보이지 않는 손’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토론을, <문화의 수수께끼>를 맡은 조는 ‘문화 상대주의’ 등에 관한 주제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책에 대한 토론이 끝난 후에는 이렇게 조별로 토의 내용을 발표하고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선배들이 책에 대한 토론을 이어가는 동안, 새내기 14기들은 서로에 대해 소개하는 등의 시간을 가지며 친목을 다졌습니다.그리고 5일 저녁에는 즐거운 ‘어울마당’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번 어울마당은 민초 11기 서혜원 선배와 손우주 선배가 진행을 맡았습니다. 어울마당에서는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기수 별로 팀을 이뤄 여러 가지 게임을 했는데요, 1등부터 3등까지 주어지는 경품을 받기 위한 경쟁으로 어울마당의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덕분에 민초인들이 더윽 가까워지는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특히 여느 연수 때보다 이번 어울마당은 분위기가 더 좋았다는 평가가 많았는데요. 민초 13기 백한슬 양은 “어울마당에서 다 함께 게임하는 게 너무 재밌었고 앞으로도 또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어울마당을 통해 장학생들끼리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민초 11기 손우주 선배는 “어울마당을 통해 많은 민초인들과 직접 교류하고 유쾌한 시간을 공유해 즐거웠다. 기회를 마련해주신 재단과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민초인 여러분, 특히 함께 진행해 준 혜원이에게 정말 감사합니다”고 이번 어울마당을 진행한 소감을 밝혔습니다.6일 오전에는 민초 8기 김찬송 선배의 진행으로 마이클 센델의?강의 중 일부를 감상하고, "개천에서 용이 나올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는데요. 언뜻 보기에는 간단한 주제인 듯 하지만, 과거와 현재 우리 사회에 대한 비교에서부터 오늘날 한국 사회의 현주소에 대한 분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견이 오고 갔습니다. 정의로운 사회를 꿈꾸는 민초인들에게 걸맞게 모두 진지하게 토론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이외에도 롤링페이퍼를 쓰며 서로에게 속마음을 전하고, 즐거운 레크레이션 시간을 보내며 친목을 다졌습니다!1박 2일 간의 짧은 연수는 기수 별 기념 촬영으로 마무리 되었는데요. 예쁘고 멋진 민초인들의 모습! 한 번 보시겠어요? 11기 이상 12기 13기 14기 그렇다면 이번 겨울 연수에 참여한 민초인들의 소감은 어떨까요? 민초 11기 정재훈 선배는 “이번에 어울마당을 비롯해 11기가 주축이 되어 연수를 준비하고 이끌어나가는 모습을 보며 새삼 시간이 빠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의 내 모습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또 이번에 처음 연수에 참여한 새내기인 민초 14기 이윤형 군은 “가벼운 마음으로 가서 든든한 마음으로 돌아왔다. 이번 연수에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사귈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 연수가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2014 겨울 연수는 민초인 모두에게 유익하고 뜻 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보람찬 한 학기를 마치고 2014 여름 연수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Tue Apr 29 2014 16:23:00 GMT+0000 (Coordinated Universal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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