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 목소리가 들려

민초 목소리가 들려

김수영

9월호 민초 목소리가 들려14기 김수영 안녕하세요! 이번 호에서 민초 목소리가 들려 부분의 기사를 맡은 민초 기자단 14기 김수영입니다!! 저는 늘 민초 소식통을 맡다가 이번 호에서는 민초인들의 소식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예상처럼 역시 민초인들은 다들 저마다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의미 있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먼저 12기 선배님들의 소식인데요, 12기 이현송 : 저는 지금 고려대학교 로스쿨 재학 중이고 이제 1학년 2학기 다니고 있어요~^^ 방학 땐 보통의 로스쿨생들처럼 2학기 과목 예습, 특히 주로 민법 공부를 했어요~ 과외활동으로는, 올해 초부터 가입해서 활동하고 있는 통한법전("통일 한국을 위한 법한전문대학원생들의 모임"의 약칭)에서 개최한 제2회 통일법제 각론연구 학술대회에서 지정토론을 맡은 것이 있답니다. 관련해서 이번 2학기에는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공익법률상담소 CLEC의 조정클리닉과 북한인권클리닉 팀장으로 활동할 예정이에요^^12기 김기덕 : 저는 최근에 ‘투모로우 솔루션’이라는 사회공헌 아이디어 발굴 관련 공모전에 참여하고 있어요~ 자전거 사고방지라는 주제로 결선30팀에 올라서 열심히 솔루션개발에 매진중입니다. 개강해서 학교도 다니고 있고 이번 학기부터 자취를 시작했어요ㅎㅎ 저는 앞으로 은행권 공기업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다음은 13기 선배님들의 소식입니다!13기 김태현 : 안녕하세요~~저는 2학년으로 복학한 후에 경제학회에 들어서 방학 동안은 공모전에 낼 경제논문을 쓰면서 지냈어요. 또 저는 앞으로 민초기자단에 들어갈 예정이에요ㅋㅋㅋ! 13기 강현주 : 저는 최근에 학교 근처의 보육원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출생 후 몇 주부터 19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있는 이곳에서 저는 4세 유아반을 맡게 되었습니다. 안아 달라고 조르며 애교를 부리고, 간식을 같이 먹자고 자기 몫을 떼어 주기도 하는 이 아이들과 함께 있다 보면 마음이 정화되는 것을 느낍니다. 피곤한 것도 잊고 때 묻지 않은 순수함에 제가 오히려 제가 치유 받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오래도록 예쁜 마음을 잃지 않고 항상 건강하게 자라 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가득합니다.^^다음으론 저희 14기 친구들의 소식인데요!14기 김소윤 : 저는 지난 학기에 프랑스에 교환학생으로 갔다 왔습니다. 프랑스에서는 휴식을 취하면서 여러 나라 친구들과 만나면서 즐겁게 놀았습니다. 몇 가지 에피소드를 말하자면 가난하게 호스텔 14인실에 묵으면서 하루에 두 끼씩 먹으면서 돌아 다니기도 하고, 벨기에 난민센터 가서 2주 동안 봉사도 했답니다. 다가오는 학기에는 복학해서 그동안 망친(ㅜㅜ)학점을 복구하면서 토익이나 한국사 같은 자격증을 준비할까 합니다. 14기 이윤형 : 지난 학기는 중국 북경어언대학교에 교환학생을 다녀왔습니다. 다음 학기에는 중국 연길에서 인턴으로 일할 계획입니다. 이번 방학 때 북한 땅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통일에 대한 비전을 품게 되었고 요새는 통일과 관련한 공부와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중국어 공부도 하고 있구요. 이번 일주일은 장애 대학생을 돕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네요^^14기 김유연 :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1년간 공무원시험을 준비해왔고, 이번에 공무원시험에서 1차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여름에는 수상레저 등을 즐기면서 열심히 휴식을 취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곧 있을 2차 면접을 준비 중입니다. 마지막으로는 15기 친구들의 근황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15기 장윤정 : 저는 이번 방학 동안에 교환학생을 생각하고 있어서 토플공부를 했어요! 그리고 기타 배웠어요! 또 여행도 다녀오고 알바도 하면서 바쁘게 지냈습니다! 다음 학기부터는 경제 이중 전공을 하게 돼서 그 공부를 열심히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책 읽고 토론하는 동아리나 약간 학술적(?)인 동아리 들어갈까 생각하고 있습니다!15기 김은주 : 저는 1학기 때부터 문화봉사동아리를 계속 해왔는데요, 최근에는 여러 복지관으로 봉사활동을 다녔습니다. 학기 중에는 연말 공연을 위해 연습을 위주로 할 예정입니다. 동아리 활동 외에도 컴퓨터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9월 달 내로 취득할 예정이구요! 주말에는 아르바이트, 평일에는 약속으로 남은 방학을 보내고 있습니다.여기까지가 제가 조사한 민초인들의 소식이고, 민초인들의 근황을 들으면서 저 스스로 나태하게 살고 있지 않았나 반성이 되는 시간이었답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분들의 소식을 갖고 오겠습니다~^^!!

Sat Sep 05 2015 04:10:00 GMT+0000 (Coordinated Universal Time)

(06143)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322, 9층  TEL. 02-508-2168 FAX. 02-3452-2439 

COPYRIGHT 2019 ALTWELL MINCHO SCHOLARSHIP FOUND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