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까페체험

문화 소모임으로의 탈바꿈

이은정

"문화 소모임으로의 탈바꿈"신촌모임 S.E.A. 편 무엇을 하는 모임인지 모임 이름부터궁금증을 자아내는 모임! 8월달 들꽃기자가 찾아간 재단 모임은 바로 신촌에서 모임을 가진다는 문화 소모임 S.E.A이다. 문화소모임이 되기까지 곡절의 사연이 숨겨져 있다는데... 그 사연 한번 들어볼까? S.E.A 구성원 - 민초 3기 연세대 법학과 김동준(든든한 맏형) 민초 4기 연세대 법학과 이은정(즐거운 카페짱) 민초 4기 이화여대 법학과 신영미(열심이 후원자) 민초 4기 한양대 법학과 안상현(꼼꼼이 회계) 기자 : 모임 이름이 특이한데, 어떤 뜻으로 만드셨나요? 상현 : 처음에 모임 이름을 짓느라 고생을 꽤 했어요. 남들이 함부로 추측할 수 없는 우리만의 이름을 만들자는 의견이 나왔고 그래서 고심 끝에 S.E.A라는 독특한(?) 모임명이 만들어진거죠. 창립멤버(?)인 영미와 은정이 그리고 저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어요.^^ 기자 : 처음부터 문화모임은 아니라고들었는데요. 무슨 사연이라도? 영미 : 네. 처음에는 사법고시를 같이 공부했어요. 보시다시피 모두 법대생들로 구성된 모임이거든요. 처음부터 고시공부를 목적으로 구성을 했고 비교적 거리가 가까운 곳에 밀집해 있기 때문에 같이 모여서 스터디를 했죠. 그러다가 학년이 올라가고 멤버가 충원되고 하다보니까 효율성이 떨어지게 된거에요. 하지만 이대로 우리의 만남을 그만두기에는 쌓아둔 정(?)이 아까워서문화 모임으로 성격을 바꿔 계속 유지하게 된거죠. ♡ 법대생으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 스터디 모임 때 사진. 기자 : 비교적 홍보에 적극적이지 않은 것 같은데? 은정 : 네. 구성과 활동에 있어서 다른 모임에 못지 않게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모임인 것 같은데요. 그에 비해서 홍보에는 미진한 면이 없지 않죠. 스터디 모임일 때는 사실 멤버를 공개적으로 모집한다는 것이 불편한 점이 많았구요. 문화모임으로 바꾼 이후에는 재단 모임에 문화모임이 하도 많다보니까 빛을 발하기가 쉽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일부러 새 멤버를 모집하지 않는 건 아니구요. 생생카페체험을 계기로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셨으면 하네요. 기자 : 어떻게 활동하고 있나요? 동준 : 제가 합류한 다음에 문화모임으로 탈바꿈했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한달에 한번씩 모여서 영화를 보고 같이 얘기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문화 소모임입니다. 다들 신촌과 지리적으로 가까워서 신촌에서 모임을 가지구요. 거리상으로도 가까워 좋고또 법대라는 같은 분야니 만나도 얘기할 거리가 넘치는 것 같아요. 기자 :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영미 : 재미있는 에피소드까지는 아니지만,초기에 스터디 하고 밥 먹으러 갈 때 장소 정하는데 있어서는 항상해결사가 상현이였던 것 같아요.신촌 주변에 살고 있는 저와 은정이를 제쳐두고요. 스터디할 때는 연대에서 많이 모였는데 그 누구보다도 연대, 신촌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거에요. 본인 스스로 연대는 나의 제2의 캠퍼스라고 얘기하는 것 보고 정말 웃었던 기억이 나요. 연대에서 동아리 모임이 자주 있어서 많이 와봤다나요. 히히 ♡ 영화 보러 가기 전에 어느 김밥집에서 찰칵! 기자 : 최근에 본 영화는? 그리고 영화 선택은? 상현 : 배트멘 비긴즈, 연애의 목적, 친절한 금자씨 등이요. 사실모임날짜를 영화 개봉시기에 맞춰야 하는데 다들 바빠서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모임날짜를 먼저 정하고 그 시기에 개봉하는 영화를 맞추는 편이죠. 기자 : 재단 모임에 대한 생각은? 동준 : 일단 재단에 참 고맙죠. 원래는 우리 스스로 모임을 가져야 되는건데 장학생들의 모임 활성화를 위해서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고 있으니까요. 특히 우리 모임은 구성원끼리 굉장히 친한 것 같아요. 말로 다하지 않아도 눈빛만 봐도 통한다고 할까요? 하하 다들 바빠서 오래 만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이런 모임을 통해서 끈끈한 우정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충분한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아요. 기자 : 어떻게 운영되고 있죠? 영미 : 카페짱은 은정이가 하고 있구요. 회계는 상현이가 하고 있어요. 이건 형식적인 거구요. 모임을 유지하는데 여러 역할이 있잖아요. 연락하고 모임날짜 정하고 영화표 예매하고 후기 쓰고 사진 올리고 영수증 보내는 것. 구성원이 많지 않아서 그때그때 정하는 편이에요. 한사람에게 몰리면 그 사람만 너무 고생한다는 걸 잘 알고 있어서 분산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자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은정 : 아직 4명밖에 안되는 아담한(?) 모임인데요. 모임 날짜가 기다려질 정도로 저에게는 소중한 모임이 됐어요. 그만큼 만나는 시간이 조금씩 늘어갈수록 친밀감도 더해지는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다른 과 다른 기수 사람들과도 만나서친해졌으면 좋겠어요. 생생카페체험을 통해서저희 카페의 모든 것을 보여드리기는 힘들거에요. 보여지지 않은 남은 부분은 비밀로 하고 직접 오셔서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다는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까페짱 / 리포터 l 이은정 one8848@hanmail.net

Wed Aug 17 2005 01:12:00 GMT+0000 (Coordinated Universal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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