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통신원

조진용

[학교소식_한양대] 2004 베스트 티처 선정

Tue Jul 05 2005 15:32:00 GMT+0000 (Coordinated Universal Time)

[학교소식_한양대] 2004 베스트 티처 선정 기말고사를 끝내고 본격적인 방학을 맞이하기 전 꼭 해야 하는 것이 바로 강의평가다. 한 학기 동안 수강했던 학생들이 강의를 평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것인데 이는 그 해 베스트 티쳐를 선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기도 한다. 지난 22일, 안산캠퍼스는 2004학년도 베스트 티쳐를 선정, 발표해 시상식을 개최했다. 작년 한 해 최고의 교수로 뽑힌 영광의 주인공들은 누구일까? 베스트 티쳐는 한 해 동안 우수한 강의를 한 교수 및 강사에게 학생들의 학업 증진에 힘쓴 노고를 포상하고 나아가 더욱 좋은 강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안산캠퍼스 본관 2층 화상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는 김수삼 안산캠퍼스 부총장, 박상천(국문대·문화콘텐츠) 교무처장, 전창호(공학대·전자컴퓨터) 학생처장을 비롯해 많은 교원들이 참석했다. 2004학년도 베스트 티쳐의 영예는 전임교원 5명과 비전임교원 3명에게 돌아갔으며 전임교원 중 예체능계열은 대상자가 없어 선정되지 않았다. 전임교원 중에는 김익기(공학대·교통시스템) 교수, 김정룡(공학대·기계정보경영) 교수, 전경재(국문대·독일어권언어문화) 교수, 나정열(과기대·지구해양) 교수, 고동희(경상대·경영) 교수가 베스트 티쳐로 선정됐으며, 김기도(공학대·화학공학) 강사, 유영란(국문대·프랑스어권언어문화) 강사, 유미현(디자인대·금속디자인) 강사가 비전임교원 부문 베스트 티쳐로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김수삼 부총장의 기념패 전달이 있었다. 작년에 해양음향학과 대학원 강의를 맡았던 나정열(과기대·지구해양) 교수는 베스트 티쳐로 선정된 데 대해 “학생들이 강의에 열심히 참여해줬다. 학생들의 능력을 파악해 눈높이를 맞춰 강의를 진행하려 노력했고 이론과 함께 실험을 병행해 좋은 반응을 얻지 않았나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전경재(국문대·독일어권언어문화) 교수는 “우선 기쁘다. 평소 학생들에게 ‘내 사전에 휴강은 없다’고 농담처럼 말하는데 그 만큼 수업에 충실하려고 노력한다. 무엇보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 교수의 1차적인 본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베스트 티쳐는 오직 학생들의 강의평가 결과만을 가지고 선정하는 것인 만큼 그 의미도 크다고 할 수 있다. 자격도 까다로워 각 학기에 강의평가가 실시된 강좌가 2개 이상이어야 하고 한 해 동안 맡은 모든 강좌의 강의평가 결과가 90점 이상이어야 대상이 된다. 이 중 같은 대학과 동일 전공 내에서는 1명 이상 선정할 수 없으며 계열별로도 선정 인원이 제한돼 있다. 매년 서울캠퍼스 전임교원 11명, 비전임교원 4명과 안산캠퍼스 전임교원 6명, 비전임교원 4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는데 어느 한 계열에 해당자가 없으면 선정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서울캠퍼스는 곧 베스트 티쳐를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민초5기 한양대l 조진용 godaez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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