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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5기 부산대 유하린

[학교소식 부산대] 밀양대학교와 통합

Thu Apr 28 2005 10:33:00 GMT+0000 (Coordinated Universal Time)

[학교소식 부산대] 밀양대학교와 통합 부산대학교와 밀양대학교 통합 양교 총장 및 주요 보직자 참석, 2006학년도부터 통합대학 출범 통합합의각서에 서명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는 김인세 총장(왼쪽)과 이상학 밀양대 총장우리 대학과 밀양대학교는 양교 구성원들의 동의를 거쳐 두 대학의 통합에 전격합의하고 지난 3월 31일 오후 6시 30분, 농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양 대학 총장과 주요 보직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합의각서 조인식을 가졌다. 이는 우리 대학과 밀양대학교가 대학구조개혁이 본격화 되고 있는 시점에서 전국 처음으로 통합을 성사시킨 것이어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김인세 총장과 밀양대학교 이상학 총장은 이날 통합합의각서에 서명하고 2006년 3월 1일 통합대학을 출범시키기로 했다. 양 대학의 통합 교명은 ‘부산대학교’로 하며 2006학년도부터 통합 부산대학교의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통합 부산대학교는 양 대학의 유사·동일 학(부)과를 통폐합하고 현 밀양대학교의 3개 단과대학과 산업대학원은 폐지하고 나노과학기술대학과 생명자원과학대학을 신설한다. 통합합의각서에 서명을 하고 있는 김인세 총장(왼쪽)과 이상학 밀양대 총장양교는 이날 합의에 따라 양 대학교의 기획협력처장과 기획교류처장을 공동본부장으로 하는 통합추진본부를 구성하여 교육인적자원부의 승인을 받기위한 통합계획(안)을 작성하여 오는 4월 말까지 통합계획서를 제출하여 승인을 신청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5월 중에 실사를 거쳐 통합승인 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7월 중 통합에 따른 재정지원대학을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합의에 앞서 양 대학은 각각 대학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통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양 대학의 교수회, 직원협의회, 총동문회, 기성회가 전폭적으로 지지했다. 이로써 양 대학은 교육인적자원부가 제시한 통합을 위한 구성원들의 동의를 필요로 하는 교수, 직원, 동문, 학부모 등 4개 그룹 구성원의 동의를 얻었고 양 대학이 협의를 거쳐 마련한 구체적인 통합모형이 제시된 상황에서 동의절차를 밟았기 때문에 양 대학의 통합절차는 신속히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김인세 총장은 “양 대학을 통합함으로써 통합 부산대학교는 나노/바이오를 특화한 영재과학교육기반 확보, 재정확충 극대화를 통한 교육환경의 획기적 개선, 인문사회·기초과학·공학 연구지원 기반 확보, 산·학·연 협력증진 등을 통하여 명실상부한 동남권 중심대학으로의 정착과 동북아 핵심대학 기반구축을 통해 세계 속의 명문대학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초 5기 부산대 유하린 summer-berr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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