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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학교소식_연세대]수명연장 생체물질 세계최초 발견

Fri Feb 25 2005 07:49:00 GMT+0000 (Coordinated Universal Time)

[학교소식_연세대]수명연장 생체물질 세계최초 발견 연세대학교 생화학과 백융기, 정만길 교수팀은 동물의 수명을 최대 10배까지 연장시키는 생체 페로몬을 세계 최초로 발견 및 합성에 성공해, 그 결과를 최고의 과학저널인 네이처 2월 3일자에 게재했다. 이는 '다우몬'이라는 노화조절페로몬을 세계 최초로 발견하고, 이것을 순수 국내기술로 분리정제하여 구조를 규명한 것이다. 참고) http://www.yonsei.ac.kr/yu/files/notice/news/bak.pdf 동물의 수명을 최고 10배까지 연장시키는 생체 페로몬을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 페로몬(pheromone)은 동물이 몸 밖으로 분비하는 신호전달물질. 이번 연구를 활용하면 사람을 비롯한 다른 동물의 수명연장이나 새로운 비만치료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연세대 백융기(白融基·53·생화학과) 교수 연구팀은 2일 “선충(線蟲)은 생존환경이 나빠지면 더 이상 자라지 않고 현 상태를 유지하는 휴면(休眠)상태에 빠진다”며 “이를 유도하는 페로몬인 ‘다우몬(daumone)’을 처음으로 찾아내 구조까지 밝혀냈다”고 말했다. 선충은 회충과 같은 실 모양의 무척추동물로 보통 14일 정도 살지만, 환경이 열악해지면 유충 상태를 계속 유지해 수명이 최고 10배까지 늘어난다. 백 교수는 “연세대 정만길(鄭晩吉·55·화학과) 교수가 합성한 인공 다우몬도 선충의 휴면을 유발하는 것을 우리 연구팀이 확인했다”고 말했다. 선충의 휴면은 30여년 전에 알려졌지만 원인물질은 이번에 처음으로 밝혀졌다. 연세대민초 4기l 이은정 one884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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