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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사전 선정 올해의 단어 '친구삭제'

신영미

옥스퍼드사전 선정 올해의 단어 '친구삭제' -조선일보 ’뉴 옥스퍼드 아메리칸 딕셔너리’(NOAD)는 16일 올해의 단어로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에서 사용하는 용어인 ’친구삭제’(unfriend)를 선정했다. 매년 그해의 가장 이슈가 된 단어를 선정해 온 NOAD는 이날 블로그 포스트에서 ’unfriend’란 동사가 ’netbook’,’sexting’,’paywall’등을 제치고 올해의 단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전출판사인 옥스퍼드 대학 미국 출판부는 기존의 친구 목록에서 삭제한다는 의미인 ’unfriend’가 ’어휘적인 매력’과 함께 ’통용성과 잠재적 지속성’을 함께 갖추고 있으며 소셜네트워킹과 같은 온라인 상황에서 그 의미가 이해되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옥스퍼드 대학 미국 출판부는 앞서 2008년에는 ’하이퍼마일링’(hypermiling), 2007년에는 ’로커보어’ (locavore)를 각각 그해의 단어로 선정했다. ’hypermiling’은 휘발유 연비를 최대화하기위해 자동차나 주행방법등을 개조하는 것을 지칭하며 ’locavore’는 자기 거주구역내에서 생산되는 식품만을 먹는 환경주의자들을 일컫는다. 2006년에는 ’carbon neutral’이 선정됐으며 이는 대기중의 이산화탄소 증감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온실가스 흡수조치를 의미한다.곧 나무를 심거나 친환경에너지 개발에 투자하는 조치 등을 통해 배출된 이산화탄소만큼 다시 회수하는 것이다.

Tue Nov 17 2009 13:44:00 GMT+0000 (Coordinated Universal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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