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통신원

미국만 이스라엘 편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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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미

전세계 “공격중단” 촉구백악관 “자기방어” - 한겨레신문 이스라엘 군이 31일 열릴 안보 각료회의에서 가자지구 공격을 한시적으로 중지하도록 하는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에이피>(AP) 통신이 이스라엘 국방부 관리의 말을 인용해 30일 보도했다. 이스라엘 현지 언론들도 이스라엘 군이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에게 48시간 휴전을 건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만일 한시적 휴전 조처가 이루어질 경우, 이스라엘은 이 기간 동안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대한 로켓포 공격을 계속 가하는지 여부를 지켜보게 될 것이라고 이스라엘 군 관리들은 전했다. 다만, 이스라엘 군은 휴전 조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여전히 지상군 투입 계획이 유효할 것이라고 밝혔다. 각료회의에서는 지상군 투입과 관련한 다양한 계획도 논의될 예정이라는 것이다. 이런 이스라엘의 태도 변화는 27일부터 나흘째 가자지구 공습을 계속 벌이고 있지만 이렇다할 소득을 챙기지 못한 때문인 것으로 보여진다. 하마스의 로켓포 공격은 더 강해졌고, 국제사회의 비난도 커지고 있기때문이다. 그렇다고 선뜻 전면전에 나서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실제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에 대한 국제적 비판여론 고조 속에, 미국만 유일하게 이스라엘 ‘편들기’에 나서고 있다. 중동평화 협상의 중재자 노릇을 자처해 왔던 미국은 아예 노골적으로 이스라엘 편에 서고 있다. 휴가 중인 조지 부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는 침묵하고 있지만, 고든 존드로 백악관 대변인은 29일 “미국은 이스라엘이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행동을 취할 필요가 있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폭력사태가 끝나려면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향해 로켓을 발사하는 것을 멈추고 지속될 수 있는 휴전에 합의해야 한다”는 그의 발언엔, 이스라엘의 이스라엘 군이 31일 열릴 안보 각료회의에서 가자지구 공격을 한시적으로 중지하도록 하는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에이피>(AP) 통신이 이스라엘 국방부 관리의 말을 인용해 30일 보도했다. 이스라엘 현지 언론들도 이스라엘 군이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에게 48시간 휴전을 건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만일 한시적 휴전 조처가 이루어질 경우, 이스라엘은 이 기간 동안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대한 로켓포 공격을 계속 가하는지 여부를 지켜보게 될 것이라고 이스라엘 군 관리들은 전했다. 다만, 이스라엘 군은 휴전 조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여전히 지상군 투입 계획이 유효할 것이라고 밝혔다. 각료회의에서는 지상군 투입과 관련한 다양한 계획도 논의될 예정이라는 것이다. 이런 이스라엘의 태도 변화는 27일부터 나흘째 가자지구 공습을 계속 벌이고 있지만 이렇다할 소득을 챙기지 못한 때문인 것으로 보여진다. 하마스의 로켓포 공격은 더 강해졌고, 국제사회의 비난도 커지고 있기때문이다. 그렇다고 선뜻 전면전에 나서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실제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에 대한 국제적 비판여론 고조 속에, 미국만 유일하게 이스라엘 ‘편들기’에 나서고 있다. 중동평화 협상의 중재자 노릇을 자처해 왔던 미국은 아예 노골적으로 이스라엘 편에 서고 있다. 휴가 중인 조지 부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는 침묵하고 있지만, 고든 존드로 백악관 대변인은 29일 “미국은 이스라엘이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행동을 취할 필요가 있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폭력사태가 끝나려면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향해 로켓을 발사하는 것을 멈추고 지속될 수 있는 휴전에 합의해야 한다”는 그의 발언엔,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이 중단돼야 한다는 내용은 빠져 있었다. 양쪽에 유혈사태 중단을 요구하던 과거와는 달리 기계적 중립조차 포기한 셈이다.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도 앞서 이번 사태의 책임이 하마스에 있다고 공개적으로 지적했다. 이에 대해 <비비시>(BBC) 방송은 미국이 이스라엘 군사작전에 대한 암묵적인 지지를 보내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미국은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이끄는 정부군의 병력 강화를 위해 8600만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군사작전이 중단돼야 한다는 내용은 빠져 있었다. 양쪽에 유혈사태 중단을 요구하던 과거와는 달리 기계적 중립조차 포기한 셈이다.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도 앞서 이번 사태의 책임이 하마스에 있다고 공개적으로 지적했다. 이에 대해 <비비시>(BBC) 방송은 미국이 이스라엘 군사작전에 대한 암묵적인 지지를 보내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미국은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이끄는 정부군의 병력 강화를 위해 8600만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Wed Dec 31 2008 12:47:00 GMT+0000 (Coordinated Universal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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