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노마드

고경환

신 문화를 찾아서 그 첫번째 이야기

Tue Dec 25 2007 15:18:00 GMT+0000 (Coordinated Universal Time)

동서양 문화의 교차점인 터키의 이스탄불, 그리고 사막에 유토피아를 만들 고 있는 두바이 과거의 문화가 꽃 피웠었던 곳, 그리고 새로운 문화가 창조되는 곳 이스탄불과 두바이를 둘러보자. 한국에서 터키로 향하는 길은 3가지로 구분된다. 가장 비싸지만 빠른 방법으로 터키항공과 대한항공의 직항, 가장 오래 걸리지만 유럽을 경유해서 유럽과 터키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유럽 경유 루트가 있다. 그리고 최근 각광받는 루트가 빠르면서도 두바이를 경유해서 두바이를 둘러보고 터키로 가는 일정이 있다. 3가지 루트 중에서 고민 끝에 시간을 절약하고 두바이를 둘러보고 싶었기에 에미레이트 항공을 이용해서 이스탄불로 향했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대한항공과 제휴를 해서 대한항공에 마일리지 적립이 직접되지 안지만 에미레이트 항공 마일리지로 대한항공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선택하는 계기가 되었다. EK항공은 밤 12시에 출발을 해서 두바이에 새벽에 도착을 하기에 가는 날과 두바이 도착날을 알차게 보낼 수 있다, 하지만 2박 3일 동안 기내에서 새우잠을 자면서 버텨야 하는 체력적 부담감이 있기에 웬만한 체력을 지니지 않은 사람이라면 두바이 도착하는 날 호텔을 미리 예약해놔야 한다. 두바이 호텔 방값은 뉴욕의 호텔 방값이 울고 갈 정도로 비싸기에 난 도차가하는 날 두바이 호텔을 예약하지 않고 밤 세워서 두바이를 둘러보기로 했다. (기내식) 처음 탄 EK 항공, 유난히 외항사 중에서 한국 승무원이 눈에 띄게 많았고 세계에서 가장 좋은 비행기를 많이 가지고 있다고 소문이 자자했기에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탑승을 했다, 생각보다 아시아나 항공보다 서비스가 좋다고 느끼지 않았지만 기내식과 기내 엔터테인먼트 만큼은 단연 으뜸이었다, 다른 항공사보다 메뉴 구성이 1개는 더 있었고 내가 원하는 영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장치 때문에 전혀 지루하지가 않았다. 이 때문에 비행기에서 잠을 잘 수 없어서 두바이에서 돌아다닌 내내 피곤해 하지 않았나 싶다. (아라비아 사막의 낙타) 새벽 5시 두바이 공항에 도착했다. 열사의 땅 더워서 죽을까 라는 고민은 다 사라질 정도로 선선한 날씨였다. 두바이의 새벽.. 한국의 새벽과 마찬가지로 할 게 없다. 괜히 나가서 길 잃고 헤매는 것보다 공항에서 해가 뜰 때를 기다렸다가 두바이를 둘러보기로 했다. (아라비아 사막의 석양) 여기서 잠깐, 두바이 공항에서 택시를 타면 기본 요금이 20디르함에서 시작한다. 그러니 좀 걸어 나가서 지나가는 택시를 잡으면 4.5디르함의 기본요금이라는 사실, 하지만 조금 걸어나가기엔 다소 먼 거리다. 두바이를둘러보는데 크게 세가지로 나눠서 둘러보면 된다. 쇼핑 그리고 사막 그리고 옛 시장... 하지만 최근 각광 받는 명소는 쇼핑 센터 주변에 있는 호텔. 최고의 7성 호텔인 버즈 알 아랍을 시작으로 최고의 건물은 다 모여있더라. 세종대 호텔경영학과 졸업생 l 고경환 kotor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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