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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힘

이아람

진실의 힘 한국영화흥행 한 동안 침체되어 있었던 한국영화가 다시 흥행의 돌풍을 몰고 왔다. 1980년 있었던 5·18 민주화 운동을 소재로 하여 제작된 김지훈 감독의 '화려한 휴가'와 높은 수준의 컴퓨터그래픽효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심형래 감독의 'D-War'가 그 주인공이다. 8월 20일 현재 '화려한 휴가'는 전국관객동원 600만을 돌파하였고, 'D-War' 역시 개봉 3주 만에 700만을 돌파한 상태다. 또한 'D-War'는 한국영화 흥행순위 TOP 10에 진입했으며, '화려한 휴가'는 진입초읽기에 들어가 많은 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계속해서 사람들이 우리 영화에 관심을 기울여 한국영화가 크게 발전하기를 기대해본다. 학력위조파문 광주비엔날레 총감독을 맡았던前 동국대 조교수 신정아 허위학력사건 이후 문화·예술계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학력위조파문이 일어나고 있다. 러브하우스를 통해 대중에게 알려진 이창하, KBS 라디오 굿모닝 팝스를약 7년 동안 진행해 온 이지영, 행복전도사로 불려져 왔던 정덕희, 그 오에 윤석화, 이경영, 장미희 등 많은 유명인들이 자신의 학력이 거짓이었음을 자백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원가에서도 몇몇 강사들이 거짓 학력과 경력을 자수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사건이 실력보다는 고학력자를 우대하는 대한민국의 그릇된 풍토에서 나오지 않았나 생각되어 변화된 사회를 이끌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다시금 되새기게 한다. 탈레반 인질사건 지난 7월 19일 아프가니스탄으로 봉사활동을 떠났던 23명의 한국인이아프간 무장단체 탈레반에 의해 납치되었다. 탈레반은한국인 인질과 탈레반 수감자 맞교환을 요구하고 있고, 미국측은 맞교환에 대한 어떠한 가능성도 제시하고 있지 않아 한달이 꼬박 넘은 시점에서도 별다른 해결책을 찾고 있지는 못하다. 피랍 발생 6일 만에 봉사활동단장 역할을 맡았던 분당샘물교회 배형규 부목사가 살해되었고, 이후 다시 6일 뒤 심성민씨가 살해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왔다. 정부는 탈레반과의 협상을 위해 대통령 특사를 파견하는 등의 노력을 계속적으로 펼치고 있지만 탈레반과 미국, 아프가니스탄 정보 모두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어 협상은 난항을 겪고 있다. 피랍 26일째인 지난 13일에는 1차 인질 석방으로 여성 2명이 풀려났다. 이제 남은 19명의 인질들이 모두 안전하게 한국으로 돌아오기만을 바란다. 민초 5기 전북대 l 이아람 aram-21@hanmail.net

Tue Aug 21 2007 04:35:00 GMT+0000 (Coordinated Universal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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