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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 Up!

이아람

Cheer Up! 황사 해마다 봄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황사가 올해도 많은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들었다. 중국이나 몽골 등 아시아 대륙의 중심부에 있는 사막과 황토지대의 작은 모래나 황토 또는 먼지가 하늘에 떠다니다가 상층 바람을 타고 멀리까지 날아가 떨어지는 것을 말하며, 마그네슘·규소·알루미늄·철·칼륨·칼슘 같은 산화물이 다량 포함되어 있다. 황사가 발생하면 호흡기질환이나 눈병에 걸리기 쉽기 대문에 외출하고 돌아온 뒤에는 꼭 손발을 깨끗이 씻어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휴면계좌 통합조회 은행연합회가 만든 휴면계좌통합조회시스템(www.sleepmoney.or.kr)을 통해 잠든 돈을 찾을 수 있다. 예금은 5년, 보험은 2년간 거래 실적이 없으면 휴면계좌로 분륟회는데 예전에는 각 금융회사 사이트를 들어가서 일일이 검색해야 했지만, 이제는 모든 휴면계좌 리스트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새로 만들어져 편리해졌다. 휴면계좌의 존재여부를 확인했다면, 해당 금융회사에 가서 몇 가지 서류를 작성한뒤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고 돈을 받으면 된다. 주민번호 클린 캠페인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11일까지 한 달간 개인정보 보호차원에서 실시한 '행정자치부와 함께하는 사이버 공간에 숨어있는 내 주민번호를 찾아라!' 주민번호 클린 캠페인에 239만명이 참여하여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높은 국민적 관심을 보여 주었다. 이번 캠페인에 대한 성과는 국민들이 인터넷상에서 자신의 주민번호 이용내역을 직접 확인해봄으로써 주민등록번호의 오·남용 실태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자신의 개인정보를 스스로 관리할 책임도 크다는 인식을 갖게 되는데 크게 공헌하였다. 그러나 캠페인 참여자들이 회원탈퇴를 원할 경우 자동삭제 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하였으나, 이는 사인간의 계약관계에 있어 법적인 문제가 따르므로 이를 반영해 줄 수 없었던 점과 본인인증 수단이 없는 미성년자 등의 참여가 제한되었던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토플대란(大亂) 토플(TOEFL: Test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은 외국인이 영어권 대학에서 공부할 때 필요한 영어 구사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다. 지난 1964년 처음 시행된 뒤 한국에서도 꾸준히 치러져 왔다. 그런데 올해 들어 '토플대란'이라 불릴 정도로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이는 간단한 수요·공급법칙에 근거한다. 계속해서 늘어나는 수요에 비해 토플에 응시할 수 있는 정원은 크게 줄었다. 지난해 9월 CBT(Computer-based TOEFL)에서 IBT(Internet-based TOEFL)로 바뀌면서부터 한해 동안의 응시가능인원이 3분의 1로 감소하였다. 더구나 수험생들을 더욱 힘들게 만드는 것은 시험이 치러지는 곳은 8~10곳에 불과하고 접수시기가 언제인지 모른다는 데 있다. 도한, 외고나 대학에 진학할 때토플성적을 요구하고 있는 곳이 있어응시생의 약 70%이상이 중·고등학생이라는 것도 놀랄 일이다. 이런 사태가 계속되자 교육인적자원부는 국내실정에 맞는 영어시험을 개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나, 언제나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리나라의 현실이 아쉽기만 할 뿐이다.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사건 지난 4월 16일 오전(현지시각), 버지니아 공대에서 총기난사로 인해 33명이 죽었다. 처음 사건이 일어났을 때 범인은 중국인으로 추정되었지만, 시간이 지난 뒤 한국인 이민자 조승희씨가 범인임이 밝혀져 특히 대한민국은 엄청난 충격에 휩싸였다. 사건이 발생한 후 용의자는 스스로 목숨을 끊어 사건에 대한 원인등을 알아내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대학 기숙사와 강의동, 두 곳에서 벌어진 총격사건은 범인인 조씨가 방송국에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보낼 만큼의 긴 시간차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했다. 범인은 평소 동료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기도 했다는 말이 전해지면서 이 사건이 우리사회에 많은 것을 시사해주기도 한다. 경찰은 용의자 조승희씨와 사건의 첫 희생자인 에밀리 힐셔와의 관계를 규명하는 것이 사건의 실마리를 잡을 수 있는 길이라고 말했다. 민초 5기 전북대 l 이아람 aram-21@hanmail.net

Sun Apr 22 2007 06:59:00 GMT+0000 (Coordinated Universal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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