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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람

반가워, 2007년!

Thu Dec 21 2006 09:36:00 GMT+0000 (Coordinated Universal Time)

반가워, 2007년! 제 15회 도하 아시안게임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이 수 많은 아시아인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대한민국도 예외는 아니었으며, 많은 에피소드들이 관심을 끌었다. 우리나라는 금메달 18개로 중국에 이어 종합메달 순위 2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대회 MVP에 총 7개의 메달을 딴 우리나라 수영선수 박태환이 선정되기도 하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핸드볼, 하키 배구 등의 비인기종목에서 우승을 하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축구, 야구, 농구 등의 인기종목은 그 성적이 부진하여 아쉬움을 남겼다. 또 남자 핸드볼 경기에서 심판의 편파적인 판정에 국민들이 흥분하기도 하였다. 그보다 더 아픈 기억도 남았다. 승마선수 故 김형칠 선수의 사망소식이다. 그는 비가 내린 가운데 강행된 경기 도중 불의의 낙마 사고로 숨져 많은 이들을 슬픔에 잠기게 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일기예보 본격적인 겨울철에 들어서면서 매일 아침 어떤 옷을 입고 외출을 해야 하는지 궁금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아침 시간대의 부동의 인기검색어 1위, 일기예보가 그 증거인 듯 하다. 12월이 되면서 전국적으로 눈이 내리는 등 겨울을 실감케 하고 있다. 날씨에 맞는 따뜻한 옷차림과, 외출에서 돌아온 뒤 손을 씻는 습관으로 올 겨울은 감기와 멀리 지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김연아 16세의 작은 소녀가 대한민국 피겨 역사를 바꾸어 쓰고 있다. 그 동안 피겨스케이팅에서는 메달을 획득한 적이 한 번도 없었던 우리에게는 이 부문이 불모지와도 같았다. 하지만 새로운 별이 떠오른 것이다. 군포 수리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김연아는 주니어 우승 9개월 만에 시니어 무대 정상에 오르는 초고속 성장을 하고 있다. 그녀는 한국시각으로 지난 11월 19일 새벽에 열렸던 2006-200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에서 1,2차 대회의 우승자들을 모두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며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 또한 12월 18일 러시아에서 열린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다시 한 번 우승을 감격을 맛보았다. 연일 검색 포털 사이트 인기검색어 순위에 오르면서 김연아의 인기는 계속되었고,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익숙하지 않았던 피겨스케이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1월 중국에서 열리게 될 동계 아시안게임과 동계 올림픽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싶다던 그녀의 바람이 꼭 이루어지기 바란다. 크리스마스 해마다 12월이 되면 거리는 온통 예쁜 불빛들로 물들고, 여기저기서 크리스마스 캐롤이 들려온다.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아닐까?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것은 물론, 가까운 사람들에게 작은 선물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 카드, 크리스마스 트리, 산타클로스 등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많은 것들이 12월에 큰 관심을 얻었다. 크리스마스의 선물교환 전통은 19세기 후반에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이제는 중요한 성탄행사가 되었다. 이것은 동방박사가 아기 예수에게 준 선물인 황금, 유황, 몰약이 그 기원이라고 한다. 아이들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트리에 달려있는 양말에 선물이 담겨있기를 바라며 잠이 들고, 어른들은 연인, 가족,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고 받으며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낸다. ★Happy New Year★ 민초 5기전북대 l이아람 aram-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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