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통신원

“대추리 지켜라” 광화문 퍼포먼스

신영미

“대추리 지켜라” 광화문 퍼포먼스 “대추리 지켜라” 광화문 퍼포먼스 오늘 이순신 동상 앞 횡단보도 경기도 평택 대추리 미군기지 확장에 반대하는 문화예술인들과 시민들이 10일 정오 서울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 횡단보도에서 ‘대추리에 녹색 신호를’이라는 주제로 30분간의 횡단보도 퍼포먼스를 펼친다. 가수 정태춘·박은옥씨와 소설가 이인휘씨, 시인 류외향·송경동씨 등 문화예술인들과 대추리 이장 김지태씨의 어머니 황필순씨, 민가협 어머니들, 기타 인권단체 회원 등 50여명은 이날 정오부터 30분 동안 대추리 주민 초상화 30점과 ‘평화를 원한다면 대추리를 지켜라’는 문구의 펼침막을 들고 횡단보도 녹색 신호 시간에만 횡단보도 위에 나가 깜짝 전시하는 합법적인 퍼포먼스를 펼치기로 했다. 주민 초상화는 지난달 13일부터 서울 보신각에서 진행돼온 대추리 지키기 문화행동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종구·류연복·김윤기·배인석씨 등 화가들이 그린 작품이다. 한편 문화행동 프로그램은 11일 오후 5시 보신각 앞에서 마지막 행사를 연다. 최광기·권해효씨의 사회로 정태춘·박은옥씨와 전인권 밴드, 크라잉넛, 풍경, 오지총 밴드 등이 노래를 부르고 도종환·백무산 시인이 시를 낭송하며, 온앤오프 무용단의 춤 공연이 곁들여진다. 민초4기 이화여대l 신영미 sym1713@hanmail.net

Thu Nov 09 2006 12:27:00 GMT+0000 (Coordinated Universal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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