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인터뷰

끊임없는 자기계발이 중요합니다

문경연

"끊임없는 자기계발이 중요합니다"단아한 이미지의 그녀, 새내기 회계사 1기 김수경 선배님"안녕하세요. 1기 김수경입니다."아담한 체구에, 단아한 외모. 그리고 상냥한 목소리까지.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도 이보다 더 참하고 아름다울 수 있을까.부푼 기대를 안고 기다리던 기자에게 1기 김수경 선배님의 첫인상은 이러했다.CPA를 합격하고, 삼정회계법인에서 회계사로 근무하는 미모면 미모, 공부면 공부, 모든 일에 척척인 김수경 선배님을 만나보자. #. 선배님의 대학생활은 이러했다.김수경 선배님은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2005년 2월에 졸업했다. 1학년 1학기 때 학교 게시판의 공고를 보고 앨트웰 민초 장학재단과 연을 맺었다는 선배님은 1학년 겨울부터 교환학생에 대한 부푼 꿈을 안고 공부를 시작했다. 꿈은 현실로 이뤄졌고, 2002년 9월, 3학년 2학기 때 선배님은 메릴랜드 주 Towson 대학에 '교환학생'으로 적을 둘 수 있었다. "교환학생은 제 대학 시절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었어요."선배님은 Towson 대학에서 다양한 나라 사람들을 만나 다양하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이 경험을 통해 사고의 폭도 넓힐 수 있었다고. 수업은 전공이었던 경영학이나 복수전공이었던 경제학을 주로 들었는데, 처음에는 매우 힘들었으나 교수님과의 피드백을 통해, 친구들의 노트를 통해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은 '금융정책학' 수업이었다. 이란계 교수님은 선배님의 어려움을 잘 이해해 주었고,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강의 위주의 수업이 아니라 발표나 토론 위주로 진행된 수업이었다. "후배들이 대학시절에 많은 경험을 했으면 좋겠어요. 특히 사회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인턴 등을 다양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사회에 진출해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으니까요."선배님은 후배들에 대한 충고 역시 아끼지 않았다. #. 현재는 ~ing2005년 CPA를 최종합격한 김수경 선배님은 그 해 10월, 삼정회계법인에 입사했다. 현재는 감사 업무를 맡고 있다. 여성이 사회 생활을 함에 있어 전문적인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시작한 CPA 공부. 육체적으로나 심적인 부담이 매우 큰, 자신과의 싸움이었다. 학교 특강과 테이프를 들으며 정리하고, 스터디로 다시 한 번 정리하고, 학교 고시반에서 열심히 공부했다는 선배님. 목표를 달성했기 때문에 기쁘지 않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선배님은 "끝은 또다른 시작"이라고 답했다. 열심히 생활하는 장학생 후배들에게, 선배님은 "끊임없는 자기계발이 중요"하다고 덧붙이셨다. 맡겨진 일이 많을 때는 밤샘작업도 해야 하기 때문에 선배님은 요즘도 꾸준히 운동을 통해 체력을 기르신다. 몸이 건강해야 맡은 일을 모두 해낼 수 있는 법, 선배님은 오늘도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충실히 소화하며 새내기 회계사의 꿈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졸업생 l 민초1기 졸업생 김수경 linus25@naver.com리포터 l 민초4기 이화여대 문경연 mky21@naver.com

Thu Jun 29 2006 12:52:00 GMT+0000 (Coordinated Universal Time)

(06143)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322, 9층  TEL. 02-508-2168 FAX. 02-3452-2439 

COPYRIGHT 2019 ALTWELL MINCHO SCHOLARSHIP FOUND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