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취지

앨트웰민초장학재단의 설립은 지난 30여년 간 이타주의(Altruism)  경영이념에 입각하여 정도(正道)경영, 투명(透明)경영을 통해 축적된 기업이윤의 일부를 민초를 위한 미래의 봉사자에게 지원하려는 앨트웰(Altruism+Well)그룹의 이념에 터하고 있다.

새로이 출발한 2000년대는 우리 한민족에게 여러 측면에서 반성적인 자기 성찰의 필요성을 던져주고 있다. 사회는 다원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각 분야·부문별 상호 호혜적 협력의 필요성은 점증하고 있다. 

그러나 반세기에 걸친 대의민주주의 실현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분야별 책무 완수성(完遂性)은 여전히 허점을 드러내고 있고, 다원화한 이해의 상충은 타협의 절차에 따라 조정되기보다 힘의 일방적 논리에 따라 결정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사회정의와 공정성에 대한 민초의 불신을 초래하기에 충분한 정도로 만연하고 있다.

不正直과 불의가 득세하며 부패가 사회 곳곳에 만연하여 있는 현실과 사회 지도층 인사들의 부정부패 불감증(不感症) 및 비리와의 유착은 사회 존립의 기반마저 흔들고 있는 상태이다. 이런 현실은 미래지향적인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 민초들에게 절망감을 안겨주고 현실에 대한 체념과 무관심만을 갖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부정과 부패의 폐단은 이에 그치지 않고, 다변화하는 이해갈등의 절차적 민주주의를 통한 조정의 가능성 및 민주주의의 제도화를 저해함으로써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초래하고 있는 바, 더 이상 묵과하고 지나칠 수 없는 상태에 이르고 있다.

이에 앨트웰민초장학재단은 反부정·反부패의식을 확고히 겸비하고, 새천년 한국사회를 이끌어갈 건전하고 바람직한 인재를 발굴·지원함으로써 깨끗하고 건강한 미래의 한국사회 건설에 초석을 놓고자 한다. 특히 공직사회의 건강성 회복이야말로 이에 필수적이라 생각하고 이를 위하여 주력하는 것을 재단의 설립 취지로 하고 있다.

이러한 취지에 맞추어 본 재단은 2000년 11월 18일 설립된 이후 사법, 행정, 교육, 언론 및 기타 전문 분야에서 민초의 삶에 대한 신실한 이해와 이에 근거해 우리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위하여 진력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장학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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